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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박혜정, 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

서정민 기자
2026-09-29 06: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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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사진=연합뉴스



한국 선수단이 29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과 역도에서 금메달 추가에 나선다.

안세영과 박혜정은 각각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이날 오후 2시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와 맞붙는다.

전날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우승하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한다.

낮 12시 30분에는 백하나·이소희가 여자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와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역도에서는 박혜정이 오후 4시 20분 여자 86㎏ 초과급 결선에 출전한다.

박혜정이 우승하면 한국 여자 역도 선수 최초로 아시안게임 2연패를 이룬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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